오늘은 매수타점을 찾기 위해
차트에서 어떠한 점을 집중해서 보아야 하는지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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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일선 위
영웅문 hts에서 'ㄱ'카테고리에 있는 종목들을
앞에서부터 나란히 검색하였고,
해당 종목들을 넓게 펼쳐서 1000일선 부근에 있는 종목들만 추려보았습니다.
빨간색 네모 박스를 보시면 알겠지만,
1000일선에 닿은 뒤 상승해 나가는 모습입니다.
가온그룹 또한 천일선에 닿은 이후 상승을 이어나가는 모습입니다.
가온전선의 경우에는 천일선을 뚫지 못하고 있다가,
천일선을 뚫으면서 상승이 나온 케이스입니다.
감성코퍼레이션 또한 천일선에 닿으면서 재차 상승을 해나가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렇게 4개의 종목을 살펴보았습니다.
4 종목 모두 1000일선 부근에 있었던 종목들입니다.
차트에는 5일선 10일선 20일선 60일선 등
수많은 선들이 존재합니다.
사실 이평선에 대해 의미를 부여하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입니다.
다만 여기서 중요한 것은 오랜 기간 동안 쌓여있는
데이터에 의미를 부여하는 행위가 더욱 신빙성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것을 간단하게 나타낼 수 있는 선이 1000일선이고
1000일선 위에 있는 주식은 1000일선 아래에 있는 주식들에 비해
아무래도 상승의 가능성이 더욱 높습니다.
직접 검증해 보고 여러 가지 사례를 찾아보시면
차트 공부해 나가는 데에 있어 도움이 많은 되실 것이라 확신합니다.
오늘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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